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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매니저 퇴사 악플 나이 보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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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매니저 퇴사 악플 나이 보증금 



선미매니저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던 이해주 팀장이 퇴사를 했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사유로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를 퇴사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해요.


특별한 사유가 없다고는 하지만 방송 출현 후 악플에 시달렸다고 하네요.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나 봐요.


선미 또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현하고 악플에 아쉬운 마음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죠.




어떤 인식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극히 일부의 모습만을 보고 제 사람들이 그런 말들을 듣는 게 너무 속상합니다"라고 밝히며 아쉬움을 토로한 적이 있죠.






이해주 팀장은 어미새와 아기새라는 수식어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현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죠. 선미를 알뜰 살뜰 챙기는 모습이 마치 어미새와 아기새 같다고 하여 붙여진 수식어입니다.



이해주 팀장이 이사를 고미할 때 직접 거액의 보즘금을 건낸 사실도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두 사람은 6년동안 같이 지냈다고 하는데 선미로써는 아쉬움이 많이 남을것 같네요.



메니저가 퇴사해도 선미는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일반인인 매니저가 방송프로그램에 나와서 얼굴을 내 보인다는게 쉬운일은 아닌것 같네요. 일반인이 감당할 수 없는 무게감이 있는 것으로 보여 사뭇 연예인들이 대단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