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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SNS발언논란 송승헌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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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SNS발언논란 송승헌 결별


유역비의 sns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네요.



국 출신 배우 유역비(32)가 홍콩의 시위를 언급하며 "나는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유역비는 14일 중국 SNS 계정 웨이보에 "나는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

홍콩은 중국의 일부다. 홍콩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라고 적힌 붉은 배경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역비는 미국 시민권자로 홍콩 경찰의 과잉 시위 진압에 '친중' 입장을 표명해 공분을 사고 있다.


유역비의 발언 이후 네티즌들은 디즈니SNS 계정과 유역비의 SNS 계정에 그가 출연하는 영화 '뮬란'을 

보이콧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 주간 매거진 뉴스워크도 국제적으로 유역비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2020 3 '뮬란' 개봉을 

중단하길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란이 점점 커지자 유역비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



한때 송승헌과의 열애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유역비는 sns를 통해 또 한번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공인으로써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또 한번 보여주는 사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