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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사진공개 인스타그램 설리 전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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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사진공개 인스타그램 설리 전남친 


구하라가 설리와의 행복했던 순간의 사진을 공개했네요.



가수 구하라가 설리(본명 최진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절친의 죽음을 애도했다.

15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라는 글과 함께 설리와 보냈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잘 알려졌던 구하라와 설리의 남달랐던 우정을 확인할 수 있다




구하라의 사진을 본 팬들은 게시물의 댓글을 통해 설리의 죽음을 애도했다. 

더불어 최근까지 개인적인 아픔으로 마음이 편치 않았을 구하라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구하라는 전남친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성관계 동영상을 제보해 연예인으로서 생명을 끊겠다고 협박해 

구하라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은적이 있다.




그는 구하라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를 일체 부인해왔다. 


구하라 역시 힘든시간을 이겨내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설리의 비보에 

구하라의 마음 또한 많이 아플것 같네요. 


다시 한번 주변의 친구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