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A형독감 마마무 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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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A형 독감으로 스케줄을 불참한다고 하네요.
휘인 소속사 RBW 측은 29일 마마무 공식 팬카페를 통해 "휘인은 전일 감기 몸살 증상으로 병원에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
검사 결과 A형 독감으로 판정됐다"고 공지했다.
RBW 공식입장 전문
마마무 휘인이 A형독감으로 '서울가요대상'에 불참한다.
서울가요대상은 올해로 29회째로 30일 오후 6시 50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마마무는 지난해 11월 정규 2집 앨범 '리얼리티 인 블랙'(reality in BLACK)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힙'(HIP)으로 활동했다.
또 지난 28일에는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의 OST 수록곡 '자꾸 더 보고싶은 사람'을 발표했다.
마마무 휘인의 '헤어지자'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진입해 주목을 받은적이 있다.
다른 멤버들도 걱정이 되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