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결혼 미혼부 살림남2 딸

배우 김승현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중이라고 하네요.

김승현이 최근 비연예인 여성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상대가 비연예인인 만큼 직업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릴 수 없다"고 밝혔다.

1981년생인 김승현은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97년 잡지 '렛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잘나가던 김승현은 숨겨놓은 3살 딸을 공개하면서 화제되기도 한다.

그 당시 기자는 "당신의 입장과 상관없이 저는 무조건 기사를 낼겁니다"라고 밝혔다. 

사실 소속사 측도 딸의 존재를 알지 못했고, 뉴스에 나가자 세간이 뒤집힐 정도로 충격적인 일이었다. 그리고는 소속사가 해체되었고, 회사의 빛까지 떠안게 되었다고 한다.

한 매체는 김승현인 내년 1월쯤 방송 작가 A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살림남에서 딸 키우면서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 이뤘으면 좋겠네요.

아나운서 남편폭로 프로 골프선수 방송인

전 지상파 아나운서출신 A씨가 남편의 불륜을 폭로했네요.

전 지상파 아나운서가 영화사 대표인 남편과 여성 프로골퍼의 불륜을 폭로했다.

A씨는 남편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고 B씨와의 관계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노골적인 단어와 성적인 표현이 눈에 들어와서 단번에 평범한 대화가 아니란 사실을 직감했다"고 털어놓았다.

A씨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B씨 아파트에 주차된 남편의 차 사진을 B씨에게 보내며 경고했고 

남편도 다시는 B씨를 만나지 않겠다고 각서를 썻다고 한다.

하지만 관계는 계속 됐고 A씨는 B씨를 상대로 서울중앙법원에 5000만원의 상간녀 위자료 청구의 소를 지난 8월 제기했다.

A씨는 "황당한 것은 B씨의 변호사가 남편 직장의 고문 변호사라는 사실이다. 

너무나 참담한 기분이다"라며 가정을 지키고 B씨의 죄를 따지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지상파 아나운서 출신이 누군지 궁금해 지네요

소이현 하차 이유 동상이몽 마지막방송 

소이현 부부가 동상이몽2를 하차한다고 하네요

안교진과 소이현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프로그램을 잠시 하차한다.  지난해 2월에 소이현 안교진 부부는 동상이몽2에 합류에 큰사랑을 받았지만 1년 8개월만에 프로그램을 떠나게 되었다.

안교진 소이현 부부는 동상이몽을 통해 꾸밈없는 모습과 다정한 일상을 보여주여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 왔다.

하차이유는 두 사람의 본업인 연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소이현은 현재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DJ를 맡고 있고, 안교진은 4일부터 방영되는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박문복'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두 사람은 17년전 한 소속사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12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관계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다.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2015년 12월 첫 딸을 낳았으며, 2017년 10월 둘째를 낳았다.

본업을 마치고 빠른시일내에 동상이몽에 복귀하여 시청자들과 다시 한번 소통할수 있다면 좋겠네요.

멜론 정준영논란 트와이스 지효

멜론에 전준영 앨범 추천 배너가 뜨면서 논란이 일어났네요.

지난달 30일 멜론의 음악 추천 서비스 '포유(ForU)'에 접속한 일부 이용자들은 '정준영 데뷔 앨범 9주년 기념 믹스'라는 

플레이리스트를 받았다. 

현재 정준영은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 집단 성폭행 등 혐의로 입건돼 재판 중인 만큼 해당 추천 목록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일었다.

멜론 측은 2일 공식 입장을 내고 "For U는 개인화 기반 서비스다. 

포유 최상단 리마인드 영역에 노출되는 아티스트 리마인드는 친밀도 90도 이상이거나, 친밀도 지수가 높은 이용자 대상으로 추천된다"며 "'데뷔 N 주년 리마인드' 배너는 당일 하루 노출되는 자동 로직 방식으로 

정해진 포멧이 있는 상태에서 자동 완성되는 시스템"이라고 해명했다.

앞으로 물의를 일으킨 아티스트는 추천 풀에서 제외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준영 단체 카톡방에 트와이스 지효가 있었다는 루머가 돌면서 트와이스 지효가 

악성루머에 시달려 눈물을 쏟은 적이 있다.

멜론 측은 좀 더 꼼꼼히 신경 써서 이런 논란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할 거 같네요.

여에스더 최초고백 여동생 자살 홍혜걸

여에스더가 숨겨둔 아픔을 고백했네요.

지난 1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서는 여에스더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여에스더는 학창시절부터 우울한 기질이 있었다면서 우울증 약을 장기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에스더는 "어머니는 금수저로 자랐기 때문에 금수저 집에 시집와서 금수저로 한평생을 살았다"면서

"아이들도 직접 키우지 않았다.

저는 유모가 키워줬다"며 담담하고 과거를 털어놨다. 

이어 "경제적으로는 풍족했으나 남들과 달랐던 어머니로 인해 늘 마음이 공허했다"고 밝혔다.

그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던 것은 여동생이었다고. 동생은 지휘자를 꿈꿨으나 원치 않는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아 힘든 시간을 보냈고 결국 3년 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날 방송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서로의 만남과 결혼 과정의 숨은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선배였던 여에스더와 후배였던 홍혜걸은 서로에 대한 별다른 감정 없이 졸업했고, 

이후 3,4년이 지나 우연한 기회에 다시 만나게 되어 사랑을 싹 틔우게 되었다고 한다.

두 사람이 열애를 시작한지 94일 만에 결혼식에 골인 올해로 올해로 25년차를 맞고 있다.

홍혜걸은 "아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방송에서 붕붕 뜨게 나왔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면 또 완전히 가라앉는다. 오히려 측은한 감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네요.

한예슬 자막논란 유튜브 한예슬 is

한예슬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부적절한 자막이 올라와 이슈가 되고 있네요.

지난달 30일 한예슬은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드디어 한예슬 옷장 공개?! Packing for travel"이란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한예슬이 자신의 드레스룸에서 여러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며 시청자와 소통하는 내용이다.

한예슬은 원피스를 소개하면서 "짧은 치마를 입을 땐 항상 속바지를 입어 달라"며

 "속옷과 같은 색깔이 아닌 검은색, 속바지가 누드톤이면 그냥 살 같지 않냐"고 말했다.

문제는 자막이었다. 이때 자막으로 '속바지 홍보대사?','갑자기' 등의 문구와 함께 

코피를 터뜨리는 캐릭터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어 한예슬이 "나의 '최애'다. 언니가 또 모델이었잖아"라고 말하며 자신이 모델이었던 명품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오늘 저녁 된장찌개?"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또 한예슬이 "화이트로 포인트를 주면 예쁠 것 같다"며 신발을 소개하자

 '식당 아주머니 장화 느낌'이라는 자막을 넣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재미도 좋지만 자막을 이해할 수 없다라는 반응이다.

논란이 커지자 편집 담당자는 "보시기에 부적절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자막과 멘트를 삭제 조치했다라고 

해당 동영상 댓글을 통해 사과했다.

요즘 유튜브가 대세기는 하지만 공인으로써 이미지가 실추되지 않게 채널을 운영했으면 하네요.

박규리 열애 카라 영화배우

박규리가 열애중이라고 하네요.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박규리가 7세 연하 큐레이터 송자호와 열애중이라고 한다.

관계자는 “‘미술’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호감을 느끼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 같다”고 했다.

박규리의 남자친구인 송자호는 충청도 소재 건설회사인 동원건설㈜의 장손으로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자호씨는 보스턴의 월넛힐 예술학교에서 파인아트 전공 과정을 수료했으며, 

2016년부터 전시회를 기획하고 작품을 관리하는 독립 큐레이터로 일했다.

현재는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의 수석 큐레이터를 맡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박규리는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해 가수, 뮤지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2016년부터 배우로 전향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박규리씨의 팬으로써 아름다운 사랑 지켜보겠습니다.

# 박규리 열애

한혜진 나혼산복귀 전현무 결별 차우찬

한혜진이 MBC ‘나 혼자 산다’(약칭 나혼산)에 복귀한다고 하네요.

관계자에 따르면 한혜진이 어제(지난달 30일) 진행된 녹화에 참여했다. 

애초 완전한 하차가 아니었기에 특별한 건 없다. 

그 동안 합류 시기와 적절한 아이템을 고민하던 중에 이번에 한혜진과 맞는 아이템이 있어 녹화를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혜진과 전현무는 지난해 열애를 인정한 후에도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으나 

지난 3월 결별 사실을 알리며 휴식기를 가졌다.

한혜진의 출연분은 오는 4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혜진과 전현무의 결별이유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현무는 결별에 대해 '자신이 부족해서 그런 것' 이라고 이유를 댔다.

한혜진은 전현무와 사귀기 전 차우찬과 지난 2017년 약 6개월 간 열애를 하며 사랑을 키웠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은 그리 길지 않았다.

많은 연예인들이 헤어지고 나서 불편함 때문에 공개연애는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한다.

하지만 한혜진은 당당하게 공개하는 모습이네요. 과연 누구와 결혼하게 될지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유역비 SNS발언논란 송승헌 결별

유역비의 sns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네요.

국 출신 배우 유역비(32)가 홍콩의 시위를 언급하며 "나는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유역비는 14일 중국 SNS 계정 웨이보에 "나는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 

홍콩은 중국의 일부다. 홍콩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라고 적힌 붉은 배경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역비는 미국 시민권자로 홍콩 경찰의 과잉 시위 진압에 '친중' 입장을 표명해 공분을 사고 있다.

유역비의 발언 이후 네티즌들은 디즈니SNS 계정과 유역비의 SNS 계정에 그가 출연하는 영화 '뮬란'을 

보이콧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 주간 매거진 뉴스워크도 국제적으로 유역비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2020년 3월 '뮬란' 개봉을 

중단하길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란이 점점 커지자 유역비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

한때 송승헌과의 열애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유역비는 sns를 통해 또 한번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공인으로써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또 한번 보여주는 사례이네요.

유튜버 정배우 폭로 꽃자 과거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로 활동하는 온라인 방송인 ‘꽃자’가 성매매를 인정했다고 하네요.

유튜버 정배우와 꽃자가 허위사실 유포로 설전을 벌였으나 끝내 꽃자가 성매매를 인정했다.

유투버 정배우는 꽃자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에 걸쳐 불법 성매매를 했다고 주장하며 증거자료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증거자료는 불법 성매매 사이트에 등록된 꽃자의 프로필과 성매매 이용자들의 후기 

그리고 악성 후기에 반박한 꽃자의 답변 등이었다.

꽃자는 "부모님에게 말할 자신이 없어 이를 악물고 아니라고 했다"라며 

“내가 인기가 있어서 지키고 싶었다. 유명해지면서 지키고 싶은 게 많았다”라고 고백했다.

꽃자는 눈물을 흘리며 괴로운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떳떳하지 못한 과거를 후회한다. 내 잘못이다”라면서 향후 활동과 관련해서는 “방송은 일단 안 한다. 

꼬리표가 붙으면서까지 방송으로 돈을 벌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꽃자는 4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이다.

성전환 수술 후기와 성형 상담 후기를 비롯해 여행기, 음식을 먹는 영상(먹방), 상품 구입 후기 등의 컨텐츠로 활동중이다.

팬들은 과거를 실망했다는 의견과 과거를 폭로한 정배우를 비난하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